페미의 시대로 가고 있는 현사회에..

기존
아서스 = 실바나스
바리안 = 제이나
일리단 = 티란데

이런 스토리로 가는게 아닐런지...
지금 브원삼디 잡으러 간다고 하는데
결국 실바나스가 아서스 처럼 균형을 이루는 담당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