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군단 전 스토리 짤려고 만든 확팩?
개봉 전 예고영상이나 전쟁의 군주 영상이나 소드군, 드군 도입부에선 처음으로 스케일 크게 만들고
주둔지같이 내가 만드는 요새로 색다른 컨텐츠에 지역마다 추가 퀘스트 잘뽑은 다시 다듬은 배경음악
처음으로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 가 아닌 우리도 ㅈ될 수 있으니 긴장 빡줘라 느낌인데 하면 할수록....


던전 막넴 넬쥴
첫 공격데 1넴 유연한 그분
대족장이라는 그롬은 잘 보이지 않고 위엄도 안느껴지고
블랙핸드만이 제대로 된 전쟁군주로 보일 정도로 하는거 없는 대족장
초반에 강철호드에 쩔쩔매던 분위기인데 갈수록 강철호구로 보이고
루크마르는 죽일 필요가 있었나?
깅철호드 공주 그롬
갑자기 분위기 불타는 군단, 뜬금 아키몬드



제일 재밋게 했던 확장팩인데 다시 생각하면 해골물 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