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그롬 아들 찐따로쉬 는 노스랜드 호드군사 사령관하고 대족장도 해보고 평행세계서 아버지도 만났는데 얘는 눈 하나 버리고 얻은 예언이 가라다르 모닥불 앞에서 평생 살다가 고독사하는 예언을 본건지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다음 확팩때 나알 레시온같은 위치에서 "공허가 아제로스로 온다는 예언을 봤고 난 그그걸 막으려 왔다, 근데 가로쉬는 어디갔냐" 이러고 찾아오고 자기가 얼라이언스에 맞서 싸우다 죽었듯이 공허들이랑 싸우다 죽으면 오크뽕 터질거같은데


지금으로썬 나올 분위기도 아닌거같은데 다음 확팩이라도 나왔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