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기초
2020-08-28 22:40
조회: 3,296
추천: 0
스포) 레벤드레스 진전된 결말1. 레벤드레스의 주인 데나트리우스는 어둠땅의 령들을 모아 나스리아 성채 지하에 보관하고 있었음. # 데나트리우스는 어둠땅 전역에 령가뭄을 부른 장본인 2. 지금까지 레벤드레스 결말은 거울의 빛으로 나스리아 성채를 봉인하는데서 끝났는데 시나리오가 하나 더 생김. 레나탈왕자와 함께 데나트리우스를 막고자 침공하는 시나리오. 그러나 계획은 실패하고 데나트리우스가 모아둔 령을 모두 나락으로 방출하여, 간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연출인듯 (마지막 스샷 - 핏빛 흐름(령)이 나락으로 흘러드는 모습) * 아직 덜 만들어진 부분이라 간수가 풀려났는지 아닌진 정확히 알수 없음. * 이전에도 나락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둠땅 전역의 령까지 흡수하면 나락은 더더욱 강해질듯.
EXP
322,458
(49%)
/ 335,001
전승지기초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