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쓰이는 사후세계라는 개념은 현세에서 죽은 영혼이 넘어가서 자기의 업보에따라 어느정도 머물며 지내고 다시 환생하는 정도로 알고있는데, 어둠땅에는 환생에 대한 말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어둠땅의 인구수는 무한히 늘어난다는 건데 대체 어떻게 굴러가는 세계인건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둠땅에서 또 죽으면 어찌되는건지...?
혹시 지금까지 나온 설정중에 설명가능한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