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둠땅 스토리 갑툭튀 맞구여.

이전 스토리에 이어 어둠땅이 나올 개연상 아무것도 없고요.

스토리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하다는것은 개똥망 스토리 맞고요.

wow 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고요.

그냥 스토리는 저네들이 게임이 잘팔리게 그때그때 마춰 만드니까 스토리 예상 의미없고요.

이게 이러니까 이렇타라는 개연성같은 논쟁 다 의미없고요.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케 흘러갈거 같다 이런 예상도 다 의미없음.

그냥 게임과 함께 음미하며 즐기는 정도의 요소일뿐...

격아동안 티탄 아제로스가 아파미치고 타락할것만 같고 죽을거 같은데 티탄들 코빼기도 안보였음.

마지막으로 벨런은 어디서 쳐 뭐하고 있으며.아들 라키쉬는 왜 어둠땅에 안나오냐!!

아들 나락에 있으면 구하러 가야할거 아냐!!

그리고 일리단이 첩자일 가능성은 없는거임?

일단 살게라스 죽고 두 에레다르 최고사령관 둘다 죽고 만노로스까지 죽었으니 이제 불군은 티콘드리우스꺼니...

첩자관련글에서 입지가 진전되었다는건...

이런 사실을 말하는듯한...

그리고 일리단이 거기에 일조했잖음!!!

제라 죽인거처럼 온갖 의심받을만한 짓 엄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