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
2020-09-22 12:41
조회: 3,255
추천: 1
다음 확장팩 스토리...(비아냥)안두인은 슬슬 타락해가고...
오그리마에 불을 지른다. 안두인은 세계수를 모두 파괴하고 생명의 땅을 연다. 안두인은 어둠땅 마지막쯤 얼라이언스 낫띵을 외치고 생명의 땅으로 간다. 거기에는 어둠땅 간수에 이은 생명땅 생수가 있으니... 간수+++++급이였다. 사실 티탄도 간수도 모두 생수가 만든것이였다. 그리고 이모든 wow세계의 흐름은 생수가 만든 용들의 계략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빛수와 어수가 등장하는데... 생수++++급이였다. 사실 모든것은 빛수와 어수가 탄생시킨것이였고 모든것은 이둘의 계략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든것을 탄생시킨 박수가 등장하는데... 빛수+++어수++++급이였다. 모든것은 박수의 계획이였으며... 모든이들이 박수치며 wow의 세계는 끝이난다. 판다리아가 중국유저들 유입을 위한 갑툭튀였다면 어둠땅은 클래식(복귀) 유저유입을 위한 갑툭튀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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