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은 슬슬 타락해가고...

오그리마에 불을 지른다.

안두인은 세계수를 모두 파괴하고 생명의 땅을 연다.

안두인은 어둠땅 마지막쯤 얼라이언스 낫띵을 외치고 생명의 땅으로 간다.

거기에는 어둠땅 간수에 이은 생명땅 생수가 있으니...

간수+++++급이였다.

사실 티탄도 간수도 모두 생수가 만든것이였다.

그리고 이모든 wow세계의 흐름은 생수가 만든 용들의 계략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빛수와 어수가 등장하는데...

생수++++급이였다.

사실 모든것은 빛수와 어수가 탄생시킨것이였고

모든것은 이둘의 계략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든것을 탄생시킨 박수가 등장하는데...

빛수+++어수++++급이였다.

모든것은 박수의 계획이였으며...

모든이들이 박수치며 wow의 세계는 끝이난다.





판다리아가 중국유저들 유입을 위한 갑툭튀였다면 어둠땅은 클래식(복귀) 유저유입을 위한 갑툭튀다 인정할건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