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르는 어떻게 죽은자를 부활시키는건가요?
어둠땅에 가서 육체 주인의 영혼을 데려오는건가요?
격아에서 보여준 묘사는... 그냥 빔을 쏘고 있으니 부활하던데 이건 그냥 게임이니 그렇다 치고.. 원래 설정이 무엇인지, 설정이 있기는 한지 궁금합니다. 안두인처럼 빛의 힘으로도 부활이 가능한데 이것도 딱히 설명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