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게라스는 평타가 행성 파괴인데 아키몬드나 킬제덴도 주문을 읊고 힘을 모으는 의식이면 행성을 통째로 부술수 있을까요?

2.오색용군단도 황혼의 용군단처럼 공허의 힘을 쓸수가 있나요?

3.숲트롤의 피부는 이끼가 자란것인가요?

4크로마투스가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면 고정형 우두머리 방식일까요? 저는 데스윙처럼 허접한 연출을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가 다시 레이드 보스로 나올수 있다면 말이죠

5.테론 고어핀드(아웃랜드)는 어둠달 유령으로 플레이어를 속기고 자신의 무기와 갑옷을 얻은뒤 플레이어에게 빙의해서 왼 드레나이 수호자를 죽이고 일리단에게 갑니다 
5-1.투랄리온에게 죽은뒤 왜 드레나이 감시자에게 감시를 당하는 점?
5-2.왜 일리단의 부화로 들어갔을까요?

6.키메라나 펄볼그도 나이트 엘프와 함께 싸울까요?

7.주둔지가 종족별로 나오면 뭐가 좋을까요? 저는 역시 나이트엘프 ㅎㅎ

8.아키몬드도 야생신들이 집단폭행을 하면 죽지 않을까?

9.실바나스는 소설이나 게임에서도 폭주한 성향입니다 그러나 설정이 안맞은게 길니아스 공격에 역병 투하 그리고 안도할  전투에서 발키르를 사용하는 점 여러가지로 자유를 가진 괴물에서 그냥 살인자 괴물이 되었습니다 또 소설에서는 그래도 한 국가의 지도자이고 볼진을 조금 귀엽게 욕하지만 괜찮았는데
격전의 아제로스와 어둠땅에서 알수있듯 그냥 미쳤습니다 
왜 이렇게 매체마다 다른 묘사가 있는걸까요?

10.마지막으 로르테마르 테론은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요약
1.아키몬드와 킬제덴도 행성 파괴가 가능한가?
2.오색용군단은 공허의 힘을 사용할수가 있을까?
3.숲트롤의 피부색은 이끼가 자란건가요?
4.크로마투스는 게임에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면 어떤 거대한 용이 움직이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등장하면 말이죠
5.테론 고어핀드는 왜 드레나이에게 붙잡히고 일리단에게 붙은 것일까?
6.키메라와 펄볼그도 얼라이언스와 도와서 평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할수가 있을까요?
7.만약에 주둔지가 종족마다 있으면 어떤 종족이 좋을까요? 저는 나이트 엘프
8.모든 야생신들의 힘으로 아키몬드를 막을수 있을까요?
9.이번 군단과 격전의 아제로스 그리고 다른 소설마다 실바나스에 대한 묘사는 다른데 그 이유는?
10.로르테마르 테론은 결혼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