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와 실바나스를 지지하던 반얼라파 호드들은 얼라와 손을 잡은 혁명 세력에 두번이나 갈려나갔네

난 이 모양세가 참 웃긴 것 같음
명예를 위한 혁명인데 보면 얼라의 도움을 받아 두번이나 반얼라파 호드들을 숙청해버린 꼴이 되었음

정치적으로 친얼라파 호드 수장들에 꼴받고 있는 호전적인 호드 구성원도 꽤 될 것 같은데

두번이나 갈려나가서 이젠 다 뒤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