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대신에게 잠식 당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고대신이 하나 둘씩 몰락했는데도 아직도 잠들어 있는걸 보면

사실 자신의 잠재력을 필멸자에게 나눠준게 아닐까 싶음
신적 존재들에게 맞설수 있을만큼 성장하게된 필멸자(플레이어) 외
워크래프트 전기를 보면
압도적인 신적존재들을 곤란하게 하거나 약간이라도 상처를 입히는 상황이 있어왔는데
현재 와우를 보면 이젠 그런 존재들을 봉인하거나 처단 하는 수준까지 올라옴

그냥 자신이 티탄이 되서 티탄 특공대의 한명이 되느니 뒤에서 기술자가 되어
총과 총알을 끝도 없이 만들어서 지원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