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혈통 얼라에서 오늘 호드로 넘어가서 느낀점

1. 원래 얼라에서도 촌섭인 듀로탄 영약 삼천골하던거
800골에 사니까 너무 좋다
2.다자알로 미개 트럴들이 만든거 아니랄까봐 동선 진짜 역겹
3.거래 채널에 말 많이 올라오는거 첨봄
4. 순수혈통 얼라라 그런지 대장정 스톰윈드 처들어가서
잡는거 마음 아픔
5.파티창 스크롤 많은거 문화 충격
6.얼라글로벌은 구인이 너무 힘들어서 특정클 딱 꼬집어서
구인하는 경우가 잘없는데 여긴 그런게 많다.
7.얼라에서 올신 정공에서 겨우겨우 했는데 여긴 널린게 올신팟이다.
8.노움만 하다가 성능의 트럴했는데 너무 역겹다
9.퀘스트 스토리가 얼라감성 충만해서 그런지 좀 불편하고
나타노스한테 퀘받는거 너무 불쾌하다
10.호드는 파티가 많아서 그런지 운빨로 점수 올려서 쐐기 레이더 점수가 같다고 한다면 얼라가 더 잘하는거같다. 진짜 ㄹㅇ
11.언젠간 호드에 적응하겠지. 얼라에서 인싸나 인싸 할예정아니면
호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