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저는 초등학생 꼬꼬마 시절

정말 설 인구가 다 빠진듯 공허함,썰렁함을 느낄수가 있지요

지금은 이때만큼은 아니겠지만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만은 전과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하시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