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잡았네요.

 

어렵다기보단 더럽다는

느낌이 강했던 라그하드

서로 싸우고 삐지기도

많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좋게 마무리했네요.

 

무능한 공장믿고 따라오신 맴버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얼음

정분

매력

추경

뽀오로

꿈틀돼지

깜장여우

손이미끄러졌네

sangre

 

 

초창기 함께 고생한

에코나나 

 

 

-painkilled-

 

 

p.s: 2주정도 텀을 두고 25인 골팟을 꾸릴 계획입니다. 

일정은 예전 25인 리분때처럼 일요일 아침이 될듯하고

올분 골팟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함께하실 생각있으신분은 저에게 우편으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