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한 딜러로 들어왔지만 거의 대부분 탱킹을 했던 행성님.

 

보징으로 투기장 뛰던 전정을 어둠한 든걸로 바꾸랫더니

 

정말 어둠한만 들게 바꿔두셔서;;

 

처음에 어둠한 없는 줄 알고 그리다가 밑으로 내려보니 어둠한이 보여서

 

후다닥 앞면에 어둠한 그렸다능.. (저거 어둠한이라능..)

 

스카이길드 길마이시자

 

인벤 섭게를 흥하게 했던

 

러브 스토리를 연재하시고

 

현재 이쁜 사랑 중이시라는

 

루프님..

 

언제 한 번 같이 레이드라도... 하고 싶었지만 이미 세기말.. ㅈㅈ

 

 

네임펜이 다 고장인지라 오늘은 연필로만 그렸는데

 

러프한 느낌이 맘에 들어서 당분간 연필로만 그릴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