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별2011-02-19 22:01
조회: 2,195
추천: 11
Vanshee(Shadowsong) 자기소개서(BGM)쉐도송이 누구인지 무슨 짓을 했던 사람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본 글은 시간의 순서에 따른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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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픽션 생방송 On Air Sadowsong 어춤 도적의 모든것!
노픽션 생방송 On Air Sadowsong 어춤 도적의 모든것! 구경 오시로 오는건 좋은데 난데 없이 케삭빵 걸고선 안지울분들 케삭걸지마세요. 특히 비디오 스타들 케삭빵 걸지마세요 안지울꺼면 오늘도 그럼 노픽션 생라이브 방송 시작합니다. 특히 어춤 도적의로서 암살 잠행만 오리니절 시절부터 해온 유저이며 도게에 어춤 도적의 부흥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 합니다. 어춤의 모든 정보 공유 합니다.
현 프로필 Shadowsong 클로즈베타,오리지널 시작! 아즈샤라Gisadohero/FoxHunting 우서,말퓨,메디브 Youwannadie/Shadowsong/Shadowosong + 메디브 Youwannadie 케삭빵 전문 도적이었으며 허접 깝 노노 부탁 합니다. (케릭 이력들, 추적 시작) 원문글: http://www.playforum.net/wow/post/cenarius/view/1373069984664040419 -------------------------------------------------------------------------------------------------
아즈샤라 Gisadohero는 안타깝게도 기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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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샤라 Foxhunting
아즈얼라 실타빵 정리요약
1.미정이 폭스를 파창인가에서 먼저깜 2.원래부터 둘은 아즈얼라에서 유명인이였고 사이가 안좋았음 3.미정이 실타빵하자고 도발해서 아포에 순식간에 한공대가 모임 반은 1/3은 미정 지인과 2/3은 구경꾼들 4.아포 앞마당에서 미정이 계속도발하자 폭스 쫄아서 안나오다 결국 나옴 5.미정 레게탬으로 한다고 지랄함 (근데 탬보니까 방숙탬) 폭스 원래 사복에 그밞 매복도적 (뒤치기하면 웬만하면 무막안되는걸로 기억) 6. 시작하자 폭스가 매복 기습인가 날림 순식간에 미정 개피(미정 노탄력에 폭스도 탬이 좋음) 7.결국 미정 발림 8.폭스 의기양양해져서 실타로 꺼지라그러고 접종 9.미정 안간다고 선언 10.뭐 그렇다고 미정지인들 다 웃고 미정도 지가 이길줄알고 구경꾼도 다 미정이 이길줄알앗는데 의외로 반전이여서 졸라웃겼음 미정이라는 성기사와 케삭빵에서 이기긴 했으나, 덜되먹은 인간성과 뻔뻔함, 도명버그로 인해 낙스패치워크에서 당시 DPS5000을 뽑는 버그특성으로 DPS 1500을 뽑고 영던에서는 800을 뽑고 나서 "도적은 시너지딜러라 상관없음." 이라는 명언을 남김. 그리고 파티창 영구추방,사람들의 무시,차단,왕따를 겪다 못한 쉐도송은
폭스헌팅님을 추모하며... 근데 오락 좀 못하고 개념 없으면 이지메 당해야되나요? 나쁜짓 한 건 못본거 같은데 저도 가끔 깐 입장이라 좀 미안하네요.. 09년 3월 18일 케삭에 이르고 이로써 폭스헌팅은 막을 내림. 원문글: http://www.playforum.net/wow/post/azshara/view/1209934223312874848?n=0&type=search&query , http://www.playforum.net/wow/post/azshara/view/1219120341350542698?n=0&type=search&query -------------------------------------------------------------------------------------------
메디브 얼라이언스 Youwannadie
<스샷첨부>TMG 공격대원 추방에관한 해명글
안녕하세요 메디브얼라에서 TMG 공격대장을 맡고 있는 아카란 입니다... 금일 파창 난동에 대해 정말 해명할 가치조차 없지만 궁금하신분들이나 오해를 하시는분들을 위해 해명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17일 일요일
한주간 힘들었던 공대 일정을 마무리 하고 공격대원및 운영진들과 안건및 건의사항에 대해 얘기 하던중 새로 신규공대원으로 참석한 Youwannadie 님이 많은사항을 건의하며 운영진과 토론을 시작.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헌데 글로표현하는것이 부족하다고 느끼신 건지 네이버폰을 열어달라는 Youwannadie 님의 요청에 의해 네폰으로 직접 말씀을 하기 시작 하셨고 공격대의 문제점부터 마음에 안드는 시스템에 대해서 거론하기 시작하며 운영진과의 네폰 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공대장으로써 일단 토론의 취지로 최대한 생각해보려 했으나 이미 토론의 선을 넘어 말다툼식의 운영진과의 마찰이 생겼고 입에 담지도 않았던 말을 꼬투리 잡으며 공대장은 그런말 하면 안되냐는식으로 계속적인 마찰이 진행 되었습니다. 결국 운영진과 해결보기로 하고 그날은 좋게 좋게 마무리 하는 식으로 마무리 하고 따로 운영진들끼리 상의 하며 Youwannadie 님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결론을 냈습니다 공격대에 가입한지 이틀밖에 안되었지만 공격대원으로써 건의사항 불만사항을 요청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 선을 넘어 운영진 및 운영방식에 직접적인 불만을 표시하고 레이드 진행 도중 운영진의 말에 따지기나 하며 진행에 무리를 일으키는등 공대장에게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은것으로 보아 분명 앞으로 공격대 운영에 차질을 빚을것으로 생각하여 운영진 모두의 동의하에 공격대 추방 조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5월 18일 월요일 저녁 공격대 탈퇴 통보를 Youwannadie 님에게 해드렸습니다.
본인도 어차피 계속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포인트에 대한 보상이나 해달라고 당연하다는듯이... 공격대규정에도 없는 요구를 하시더군요. 규정에는 없지만 이틀이라도 고생한거에 대한 보상을 제 사비로라도 해주려 첨부터 맘먹고 있었으나... 당연하게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냐는 Youwannadie 님의 요구에 사실 울컥 했습니다. 오리지날부터 지금까지 공격대운영해오며 포인트 보상을 해달라는 사람을 본적도 없고 해준적도 없으며 저런식의 당당한 요구를 받아본적도 없었기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틀 고생한걸 생각해서 약 3천골드의 사비를 털어 보상을 해 드리려 했으나 저도 인간인지라 화가 나서 1천 4백골드를 우편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젠 언플이라면 지겹거든요? 써버에서 활동 많이 하다 보면 이런문제 저런문제 일어나기 마련인데 제발 같지도 않은 일갖다가 자신을 우습게 만들지 마세요 그 여자친구라고 하던분은 우리 공대에서 잘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 함부로 아무한테나 여자친구라 하지 마세요 ㅎㅎ
정공에 들어갔으나, 어쩔수 없는 쉐도송의 특성상 결국 운영진과 마찰을 피할수 없게되는데.. 결국 싸우다가 공탈을 당하고 나서 당당하게 공대장에게 보상금을 요구하는 쉐도송,
26일 새벽 울드아르. 느닷없는 귓말
유와나:님 저:네 유와나:님 신입이셈? 저;네?? 유와나:공대 신입이냐구요 저:네.. 유와나:거기나오세요 사람들 ㅁㄴㅇㄹ며ㅑㅐㅗㅇㄹ임 저:무슨말씀이신지..?
중략
유와나:법사,사제,회드 다 나왔어요~ ... 저:다 계시는데요;; 유와나:님이 신입이라 모르는거임. 거기ㅇㄹㄴㅁㄹ해서 사람들 다 나왔음 저:오늘도 레이드 나오셨는데요...
3분정도 침묵
이때부터는 그냥 욕ㄷㄷ
나름 긴 대화였는데 거진 깨져서온 귓이라 요정도만 올립니다.
공대 1호이자 마지막 추방당하신 분인데
공대원분들한테 귓말 돌리는거 같더군요. 저한테만 왔을리는 없고ㅋ
당췌 뭐하는분인지 참..
운영진이 포깡도 아닐뿐더러 !#ㄴㅁㄹ!@#도 아니랍니다-_
공탈을 당한뒤 그 정공의 멤버들 하나하나에게 귓하면서 공대원들끼리 이간질 시켜 공대분열을 유도하는 더러운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함.
이개천한도적의광고에귓을했다간 크나큰공포를맛보게된다. 검색창에 Youwannadie 참조.
쉐도송 차단운동이 시작됨.
굿바이 youwannadie 당신의 희생은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결국 쉐도송은 유워너다이라는 아이디를 우서로 이전시켜버림.
와우는만렙부터 님의 글을 읽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 이곳에서 youwannadie에 대한 글을 검색해서 다 읽어봤더니... 이건뭐 답도 없네요 ㅡ,.ㅡ;;; 아 평화로운 우서가 시끄러워지면 안되는데... 일단 들어가면 친초부터 해야겠네요 ㅜ.ㅜ 다시 모셔가면 안될까요? -0-;
선량한 우서주민의 걱정.
메디브에서 자칭 쩌는도적 'youwannadie'님께서 우서섭으로 섭이전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쩌는 도적님과 함께 멋진 와우 생활을 즐기게 되실 우서섭 얼라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이제 메디브 얼라는 다시 평화를 찾게 되겠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 긴장하세요! 여러분 근처에는 자칭 쩌는 도적님이 상시로 대기중입니다 'ㅅ'
메디브 유저의 우서섭유저를 향한 걱정과 안도의 한숨. 휴~!
------------------------------------------------------------------------------------------- 우서로 섭이전한 youwannadie는 특별한 전과가 없군요. 말퓨리온 shadowsong으로 바로 넘어갔나봅니다!
다행히 아는분이 계셔서 대재앙은 막았다만.. 몇시간뒤 유워너다이님이 울두 가신것을보고 공대원들이 단체로 애도를 표했습죠 핵폭탄의 공대 침입을 막아낸 영웅담. ------------------------------------------------------------------------------------------- 말퓨리온 shadowsong
제케릭은 수아델라보스 사냥꾼을 하고있으며 오늘 목요일낮에 shadowsong공장 골팟을 가게 되었는데 당황스러운일이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십자군 25인 일반에서 4넴을 잡고 죽선이 드랍되어서 경매가 진행되었고 제가 7000골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경매 매크로가 다끝난 상황에서(낙찰까지 다 끝난 상황) 제가 공장한테 입금을 할려고 거래창까지 뜬상태(숫자7까지 기입한상황)에서 다른 냥꾼분이 8000골을 지르신겁니다 그때 공장님이 거래취소를 하시더니 그냥꾼분한테 경매할때 집중을 하셔야지 왜 집중을 안하시냐고 하면서 낙찰까지 다 끝난템을 재경매를 들어간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때 제가 이건아니진 않냐고 말을하였더니 제말은 무시하고 8000카운트를 가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한 상태에서 칸트가 끝나고 그 8000골을 지르신 냥꾼님께 템을 넣어주신겁니다 몇몇 분들이 이건 아니지 않냐고 말씀하시니깐 공장님이 투표를 한다고 하시더니 투표는 진행되었고 결과는 제가 알지못하지만 공장님 말로는 재투표해서 8000골입금한 냥꾼님 인정해 드린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사과 한마디도 안하셨고 제가 화가나서 이만하겠다고 하시니깐 바로 나가시라고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템이 아까워서 그런것도 아니고 골드가 아까워서도 아닙니다 골팟에서 경매가 다 끝나고 낙찰이 끝난템을 다시 재경매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되고 만약 재경매를 한다면 적어도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그 공장은 끝까지 저한테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황당해서 스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공장한테 만큼은 사과를 받고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골드에 눈이 먼 쉐도송 카운트가 끝났으면 낙찰을 시켜야 되는건 오리지널때부터 있었던 어기면 안되는 규칙이거늘.. 7000골 이후 낙찰 ㅊㅋㅊㅋ 라고까지 해놓고 8000골 나오니 8000칸트 갑니다 라는 막공장입니다. 애초에 막공장은 어찌잡았는지 모르겠네요. 말퓨에는 다른 기록은 안나오나 이것으로 끝인걸로 보아 이서버에서도 마찬가지로 차단,무시,왕따,파창추방으로 떠났나봅니다. --------------------------------------------------------------------------------- 메디브 얼라이언스 Shadowsong 왕의 귀환.jpg
대화창을 집중
본인이 쓴 글 포탈여 ㅋㅋㅋㅋ
말퓨리온 쉐도송사건이후 7개월이 지난 10년 5월 14일 그가 돌아왔습니다.
내 비록 유워너다이시절 을 겪어보지않았지만 친구로부터 들었던 그의 무용담은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쉐도우송이 유워너다이였다는 사실에 지금 막 소름돋고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의 귀환에 두려움에 벌벌떠는 메디브주민
정말 어이없는 일에 대해 한글 올리자 합니다
게임을 잠시 접었다 3년만에 다시 복귀를 한 메디브섭 신기 성전사혼백 입니다
3년만에 다시 게임을 하려하니 게임에 대한 룰과 그리고 공략법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3년전 같이 게임을 했던 많은 지인분들이 아직도 게임을 하고계셨서 그분들을 통해 게임을 다시 익히고
숙달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길드분들을 만나 많은 가르침과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단계에서
shadowsong 이란 도적을 만났습니다 그는 저에게 처음에 많은 게임에 대한 룰과 공략법을 알려주고
친형처럼 잘대해주며 매일 매일 게임톡을 통해 대화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나갔습니다
어느날인가 게임톡을 통해 저친구가 조금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비가 없어 게임도중
나가기를 수차례 안됐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헌데 그것이 지금의 상황이 시발점이 될지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4월15일 목요일 섭따후 겜톡으로 다급하게 "게임비가 없으니
골드를 팔아서 게임비를 해야하니 형이좀 사줘" 저도 골드가 필요한 상황이긴 했으나 금액이 소액이라
은행이 먼곳에 있어 안사려했으나 게임이 끈긴다는 다급한말에 급하게 옆자리 아는동생을 통해
계좌이체를 시켜줬습니다 금액은 현찰 2만원 shadowsong이 나에게 줘야할 금액은 1만5천골
급하게 옆자리 동생을 통해 돈은 입금돼었고 shadowsong에게 골드만 받으면돼는 상황 달라란
창고앞에서 돈을 받기로 하는데 1만골을 거래로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아까 1만5천골
이라고 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하는말이 "그랬어?어 미안해 내가 인던돌고 바로줄게"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갔습니다 헌데 지금부터가 사건의 큰요지입니다 저에게 그런식으로 돈을 먼저
입금받고 골드를 전액 다주지않고 그런식으로 부당이익을 취한것이 저뿐많이 아니 었다는것입니다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개된 놀라운 사실 shadowsong 이 믿는 측근들이 해준 말들 처음에 그것이
믿기지 않아서 그말을 저에게 전해주신분들과 직접 게임톡 대화에 전화 통화까지 해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shadowsong 이란 인간은 자기주위 지인들을 이용해 골드를 대여한다음
급하게 머해야하니 천골만 이천골만 이런식으로 골드를 대여한다음 그골드를 또 다른 자기주위 지인들에게
대팔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글을 제가 책임 없이 근거없이 증거없이 올리지 않습니다 실예로 저한테 골드를
판 써버다운 당일 목요일 저에게 만골 현찰 2만원 받고 골드가 없네 이렇게 말해놓고 그다음날인 금요일
오전에 저랑도 친분이 있는분에게 1만5천골 똑같이 판다고 해놓고 2만원을 선불을 받고 돈을 일부만
전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건 그나마 저에겐 지금현재 1만5천골을 다준 상태이지만 저도알고
shadowsong도아는 연세 많으신 한분은 아이템베이나 메니아를 모르는 상태에서 저 shadowsong을
믿고 골드를 단한푼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돈만 전달돼고 5만골을 받지 못하고있는 상태 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오죽 답답하셨으면 저랑 전화 통화를 하셨고 마음이 상하셔서 약주까지 드신상태에서
저에게 하소연 하시듯 한숨쉬시며 "에혀~말자 말어"그래서 그런게 어디있어요 라고 제가 답문했고
받으셔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shadowsong 이 귓말로 친글을 저에게 읽어 주셨습니다
"이때까지 형님 모시고 인던 돌아드리고 게임 가르쳐 드린걸로 퉁치시죠?"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변 지인에게 들은 말로는 저 shadowsong 이 이메디브 써버가 벌써 4번째 써버라고 들었습니다
계정도 여러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더웃긴 상황은 같은 길드였다는 것이고 마지막 제가 이일을 들추자
길드창으로 매너글로 혼백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하고 곧바로 귓말로는 "ㅅㅂ개쓰레기 넌이제 이섭에
이길드에서 게임못하게 매장시켜 버리겠다" 라고 귓말 보내고 게임을 하면서 길드원 단한분도 뵌적없는데
제가 길드원 뒷담화를 까고 다닌다고 길드 원로분들께 귓말로 하소연 하고 다니고 더황당한 말을 들은것은
제가 여성길드원들한테 성희롱을 했다 게임을 하면서 여자들을 꼬셔서 잠자리를 한다등등 정말 믿지몰할
어이없는 말들을 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길원들 얼굴을 한번이라도 보고 그런소릴 들으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단한번도 본적없는 길원분들 그리고 전부 천사같이 착한 길원분들에게 모함을 퍼부었다는것에
대한 혐오감과 상실감을 이로 말로 표현하기가 괴롭습니다 더 많은 일들과 사건들이 있지만 이정도로
요약하고 끝으로 함께 몸담고 게임했던 길원분들께 진심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돼어 사죄
드리고 파렴치한 shadowsong 주변지인들의 순수함을 이용해 부당 이익을 취한 저인간을 만천하에
알리고 저뿐아닌 저인간에게 골드 및 다른 것을 빌려주시거나 당하신분들은 여기 이글에 리플로 금액
만이라도 올려주십시요 저행위는 분명 법적으로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금액이 작고 크고를 떠나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 돼는법입니다 만원 이만원 10명 20명이면 그금액은 상당한 고가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
p.s : 참고로 부캐로 shadowpang 라는 신기도 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저지른 더러운 만행, 요약: 지인에게 골드를 판다고 말한뒤 현금을 받고 골드를 조금씩 퉁쳐먹는걸로 자기 주머니를 채우거나 지인에게 천골만,이천골만 대여해서 다른 지인에게 되파는 형식으로 현금을 뜯어냄. 이일로 현실닌자,쉐도퉁 이라는 별명이 생겨남
없나요@_ @;;?
매일같이 저희 섭게에 글 올리시면서 케삭이 뭔 자랑이라고 플필에 수두룩한 케삭 목록 적으시는데= _=;
매일같이 손발이 오그라듬미다...
이분 쓰는 글에 댓글다시는 어떤 분은 이분이 해온 일들도 다 말해주시고 했는데= _=;
심지어는 동영상 봤다는 분들도 욕들 많이하시고.... 그런데 제가 볼때는 항상 오프 상태이고....
다같이 힘을 합쳐서 전 섭 유저들에게 쭈꾸미 변이를 시전하는 이분을 몰아내자구요 ㅠ
넘어온지 2달도채 안됬는데 벌써 모든유저를 적으로 돌려버리는 엄청난 종족특성
연투돌다 만났는데 제가 격노풀셋 맞추고 들어온거 보고 레고냐고 비웃으면서 욕하더니 자기가 도적 쩐다고 엄청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연투 열렸는데 상대편 언데드 법사 한명있어서 1:1 하게 내비뒀습니다. 어춤으로 냉법한테 몇번 덤비다가 상대방한테 갑자기 개털리기 시작하다가 딸피 남기고 도망가더군요. 법사님은 얼창 슈팅하면서 쫓아가구요. 그밟이 있는데 법사 반피도 못빼고 털리는거 보고 별로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뭐하냐고 욕을 하네요
1:1 할수 있게 그냥 내비둔거 뿐인데 -_- 그러면 2:1로 그 법사님을 이겼어야 했나. 암튼 연투에 이상한 도적 하나 서식한다는거 알려드리고 갑니다.
다른서버 주민이 보기에도 이상한 도적으로 보임.
Shadowsong 저 심관 먹여줄 공대 없나여? 쩌는 동영상 제작중인데 ,레이드팀 홍보도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프리카 방송에서 홍보도 해드립니다. 이미 누적 청취자5만 육박 방송하면 평균 50명 가까이 시청함. 별풍성 누적으로 용돈도좀 벌음 레알~ 도적의끝과 레이드를 즐기실 공대 찾습니다.
당시 심관검은 현재로 따지면 투기장 2차무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 단검을 그냥 꽁짜로 먹여주면 방송으로 공대를 홍보해주겠답니다. 댓글이 가관이니 이번에는 복사를 해드립니다.
달라란 지하에서 깃전 쳐발리더니 저한테 대뜸 거래 거네요.
속으로 잠깐 '뭐지?'하는 사이 "빵 좀"
이뭐병 나한테 빵 맡겨놨냐 (참고로 전 법사도 아님...돈주고 물빵 사먹는 사람한테 ㅡ.ㅡ) 섭게에서 자주 봐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당해보니 어처구니 ㅋㅋㅋ
근데 천판 넘게하고 1200점대인 사람이 pvp 방송하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그런 의미에서 아래 trapcard 낚시하신 분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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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송은 보십쇼 (By Kalopsia)애초에 첫 단추를 잘못끼운건 당신이지. 난 당신이 누군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상태였죠. 처음 나와 대화한게 연투에서 님이 나 죽인담에 우리섭 1렙으로 와서 뜬금없이 "좆병신 영상 올리더니 실제론 개못하네" 하면서 욕하신거죠. 그러더니 한 며칠 있으니까 플포 도게에 "칼롭시아 좆발컨 허세 쩌는 새끼 케삭빵 이김" 이런 식으로 글써서 두어번 무시햇는데 나중에 2:2 본선전투 1800대에서 빌빌싸시다가 제 도법팀 만나서 개털렸죠. 플포에 내 글마다 케삭빵 졌는데 케삭 왜 안하냐고 헛소리 해서 짱나서 2:2 본선때 님 뒤져서 내가 시체 먹기 하는 스샷 올려주니까 빡돌았는지 점점 이성 잃고 개글 싸질르다가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공상 소설을 쓰시더니... 내가 못참겠어서 메디브 섭게에 '그래 그럼 케삭빵 하고싶으면 제대로 함 해보자' 했더니 "니가 이미 졋는데 안지웠다" 라는 식으로 개드립 패드립 쳐가면서 쌍욕하고 쫄려서 ㅌㅌ 까다가 님네 섭 사람들한테 또 털리고... 그러고 4월부터 난 게임 안햇는데 5월말에 갑자기 플포에 "방금 칼롭 케삭빵 또 이겻네요" 드립... 난 5월에 게임을 안했죠...;;;; 누구랑 케삭빵한걸까요; 잊을만하니까 인벤에도 와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시비털고 여전히 칼롭시아 케삭빵 이겼다고 허세 떨고 다니고. 난 너한테 실제로 졌어도 별로 그게 수치스럽지도 않고, 실제로 쉐도송 당신이 나보다 잘할수도있는거고. 그런건 관심 없음. 게임이니까. 근데 지나친 승부욕으로 인해 하지도 않은 케삭빵을 했다면서 상상속에서 케삭 시킨 사람들 아이디 플포 프로필에 박아놓고 딸딸이 치는거보면 정말 안쓰럽고 이해가 안감. 세상이 당신을 믿어도 당신 자신이 그게 구라인걸 알고있으면 정말 처량하고 속이 빈 느낌이 들지 않을까? 난 이제 당신이 침을 튀기며 케삭빵 케삭빵 거리면 그냥 당신한테 졌다고, 이길자신 없다고 말하는게 나을거라고까지 생각이 든다. 별로 당신같은 사람한테 승부욕 가져서 증명하고싶지도 않고 당신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서 당신 더 혈압올라서 모니터앞에서 눈알에 핏대세우길 원하지도 않고. 그냥 새해 연휴에 굳이 그런걸로 우겨야했나 싶어서 글쓰는거고. 당신을 인간적으로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굳이 '칼롭시아 케삭빵 사건'이 아니더라도 너무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흥분하는 모습보면 답답해서 글을 쓴다. 앞으로 나를 발랐다고 떠들고 다녀도 상관없고, 케삭빵해서 날 이겻다고 헛소문 내고 다녀도 상관없으니까 내 이름 운운하면서 귀찮게 하지좀 마라. 당신 자신도 스트레스고 나도 스트레스인데 부딪히질 말자. 니가 이겼다 ; 아래는 과거 플레이포럼 기재 글입니다. 우길대로 우기든지; ----------------------------------------------------------------------------------------- 몇번이나 게시글 남기면서 어차피 접은 게임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데 자꾸 귀찮게 나한테 연락해서 이렇게 미사일을 발사 시키게 되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상황 정리를 해드리지요.
2010년 5월 8일 토요일, 오전 6:39:46 연습 투기장 몇판 놀고있는데 갑자기 방금 연투에서 만난 인간 여캐가 1렙 파서 귓말옴.
대화엔 본인이 먼저 제의한 케삭빵을 "실력좀 늘면 그때와라" 며 회피 다음 연투에서 또 만났음 위 스샷처럼 케삭빵 안한다더니 3분후에 열린 연투에서나 한번 이기더니 뜬금없이 그걸 케삭빵이라며 전 서버에 찌라시질
아래는 네이트온 대화.
위의 채팅창을 정독하고 읽어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스샷 보여주고 추궁하니까 할말이 없는지 뜬금없이 나이 드립.
마지막으로 연투에서 세번째 만났을때 쳐발린 너님 모습. 니 논리대로면 너도 케삭해야겠네여. 쳐발리면서까지 매크로를 날리는 병신의 한계 파열.
얼마나 내가 이기고 싶었으면... 겜 접은 사람 들먹이며 케삭빵 이겼다고 소설까지 쓰는 너의 인생은 참...
참 좋은 세상입니다. 그망으로 실명 씹는다고 주장하는 도적! 상대가 투기장 눈먹으면 소멸타면 상급은신이라 안걸린다 주장해 충격! 그 사람이 "도적의 끝"이란 타이틀을 달고 방송하는 세상! 투기장 최고 평점 업적 1803 점으로 투기장의 팁을 써내려가는 현인의 출몰! 긴박한 2:2 본선에서 스킬바를 마우스로 클릭하는 가진자의 여유! 한적도 없는 케삭빵을 했다고 우기며 승리를 자처하는 진취적인 태도! 화면 시점 전환을 키보드로 소화하는 클래식한 PVP 컨트롤! 게다가 현금 송금 사기 및 공갈을 몇년에 걸쳐온 인증된 병신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시청자 20명을 사수하려 발악하는 준비된 일꾼! 국내 연습 투기장과 전장에서 '네일요와 아크리오스를 만나서 발랐다, 졸라 못하던데' 라고 주장하는 국경을 넘은 PVP!
참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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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쉐도송은 대격변 시작 한달전까지 잠수를 탑니다.. 이후에 일어난 일은 대격변부터 시작하신 분들도 알기에 찾지 않겠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쉐도송의 수많은 업적중 극히 일부만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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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Youwannadie 님 나도 오리지날때 많이 까여 봐서 아는는데요 
작은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