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고 막말은 기본.

 

물어뜯는데 주저함이 없고, 인게임 안에서도 그런경향이 보이는군요.

 

지금 이틀째 고열상태라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기분좋은 소식보다 기분나쁜 얘기들만 가득하니,

심히 우울해 집니다.

 

엘룬에 남은 분들 대부분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 중반 분들이 대부분으로 알고있는데,

알거 다 알고 이성적으로 생각할줄 아는 분들이니 좋게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