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간단히 쓰고 떠나려고 했는데 ㅋㅋ
시리즈로 달리고 마지막 인사하고 떠난다


일단 kinst 시리즈로 달리고 ~

1) 17일 새벽 2시넘어서 수토님 비하글 등장. 노스샷
2) 새벽 3시 넘어서인가 장문의 비하글. 수토가 어쨋네 샤인이어쨋네.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했네.
    댓글을 남기는 사이 글은 지워지고, 대장이 지우라고 했다고 함. 그리고 모른척.
3) 여기 대장이 지우라고 했다는 글의 댓글. 나보고 법사를 키우네 뭐네하길래 짜증나서 댓글남김
   뭐 대다수 병신들이 그러는 것처럼 모르는척 쩔음
   무튼 이새끼가 일베충인지, 내가 자러간다고해서인지 답변 못함



4) 새벽 3:51 "엘룬의공장들"이란 글을 남김
 지가 뭐라고  순위를 매기고 있음

5) 그리고 어느새 수정된 글. 뭔가 후달렸는지 뭔가 캥기는게 있었는지, 아님 뭔가 지 맘에 안 들었는지 내용을 바꿈

6) 거기에 달리는 리플.
그리고 점점 도마위에 오르는 Lol Lol길드. (아 언급 안 하려고 했는데 미안 롤롤들) 바샤랑 너네들이 왜 kinst랑 연관이 되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언급좀 해야겠다. 돌대가리들아


이미 현 상황에서 불을 지펴놓은 kinst와 그에 동조하는 무리가 나타나서 바샤를 찬양함.
의도적인지 멍청해서 순수한지는 모름. 이것으로부터 Lol Lol길드와 kinst와 관련이 있다고 추측을 하기 시작함
롤롤 길드 게임상 대화나 글, 댓글을 보면 고작 이런걸로 kinst와 롤롤을 관련지었다고 화내는 모양임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조용하던 곳에 미친놈처럼 날뛰다가 갑자기 한 사람을 칭찬하고 흠도 안 잡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것만봐도 바샤는 '아 내가 왜, 롤롤길드가 왜 도마위에 올랐는지 알겠다' 싶을텐데... 혹시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지 모르겠네.

아 그리고 더 붙이자면,  kinst란놈이 대장대장 하길래 "어떤 사람이 엘룬에서 대장하는 길드는 Lol Lol밖에 없다"는 식으 댓글을 남겨서 kinst와 Lol Lol이 연관이 있다 생각한 사람도 많음.


이정도면 롤롤측에서도 아 시발 독박썼네 kinst 개새끼 해야되는데, 
여전히 kinst와 Lol Lol을 왜 연관시키는지 모르겠다는 말밖에 안함.


무튼 3)스샷에 마지막 댓글 밑에 2줄 더 있는데 나 자러간다는 내용이었음. 이후의 스샷은 같이 게임하는 친구놈이 캡쳐해서 남겨둔것임.

2편으로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