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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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t 시리즈 종편kinst 새끼 자꾸 글 지워서 스샷해놓은거 품 12) 미친놈이 정말 접을 것인지 엘룬에 숨어서 키득거릴 것인지 믿을 수 없는 글을 자유게시판에 남김 물론 이딴 글로 자유게시판에서 관심하나 받을 수 없음. 존나 불쌍하고 가련한 새끼다 ![]() 13) 그리고 11월 23일에 레이드 게시판에 올렸던 글. 밑에 myung2y님이 스샷은 있는데 안 올라가서 링크로 대체했는데, 이새끼가 눈팅은 계속하는지 글 지웠음 그래서 내가 스샷 첨부함. 이런거 계속하면 이새끼 더 치밀해질텐데 무튼 난 글싸고 떠나니까 ![]() 이것도 뭔가 캥기는거 있으니까 지웠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nst야 이거보면 쪽지라도 보내줘. 무튼 엘룬을 지키고 싶던 내 수사는 여기서 끝남. 더이상 나오지도 않고 찾아 볼 필요성을 못 느낌. 아 생각해보니 적당히님 물어뜯던 놈중 하나가 엘룬트롤냥님 글에 댓글 남겼길래 내가 비아냥 거리니 쪽지로 폰번호 까면서 전화하란다. ㅋㅋㅋㅋㅋ 존나 길거리에서 헌팅당하는 기분이었어. 육두문자 섞어 잘쓸게라고 남기니 자기는 폰번호가 두개있으니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하더라. 그러면서 나이드립치고 ,20대니~ 30대니~, 밥값못하고 주구장창 게임만하는 모질이로 몰더군 뭐 무튼 내가 안 까분다하니 쪽지도 안 오고 그놈이랑은 그렇게 끝났음 지금도 생각해보면 kisnt 이새끼가 정상인처럼 행동하고 다니는게 찝찝하지만 뭐 다 엘룬 플레이어들 복이니까. 근데 요즘 대선때문에 그런지 어떤 후보자랑 그 후보자를 존나 추앙하고 그런 거랑 이미지가 겹치더라. 내 개인적인 견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래 kinst 시리즈 1편에 쓰고 끝냈을 말을 복사+붙여넣기하고 떠날게. ------------------------------------------------------------------------------------------------------- 난 이제 니가 누군지 알겠다. 아니 사실 어제 새벽에 알았어. 게임 잘하고. 너네 공대원들이랑 같이. 대장이랑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게도 더러워지고 난리났는데 너네들은 정신승리하면서 레이드 열심히하겠지 고맙다. 게임 접을 계기를 말련해줘서 ㅋㅋㅋㅋㅋ 뭐 별것도 아닌 유저였지만 너네처럼 게임에 목숨걸고 미쳐있는 광신자들이랑 같은 공간에 없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위안 이 되는구나 개허세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제 인벤이고 게임이고 안 할테니까 ㅋㅋㅋㅋㅋ 나도 니새끼들처럼 궁금증을 남기고 사라진다. 너네 정체를 아는 사람이 하나 사라져서 '뭐야 이병신은"이라고 생각해라 kinst야 니 실수는 글을 너무 자주 지웠어. 그냥 개지랄 떨면서 마일리지 쌓아놨다가 한꺼번에 쓰는거처럼 어느 날 한번에 지워야 됐어.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 그래서 너네들이 너무 더러워 보이는거야. 엘룬엔 좀 미안한데. 이런 찌꺼기들 품고 살아야하는게 너네들 답인거 같다. --------------------------------------------------------------------------------------------------- 원래 하려던 말은 이거였어. 아 근데 인벤가지 끊으려니 후달리네. 인벤은 못 끊을거 같기도함 엘룬 형들 마지막으로 당부할게. 어떤 미친놈이 귓말을 하던, 우편을 보내던, 연락처를 요구하던, 섭게에 누굴 비방하던 조심해 별거 아닌 일로 자기 잘못이라 자책하지말고 그냥 즐겁게 게임해. 내가 아는 그 사이비집단들은 존나 이기적이야. 겉으로 '아, 네. 안녕하세요.'하면서. 안쓰러워서 글이 계속 길어지네. kinst야 게임 열심히해. 지금 그게 너야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게에도 남김 마지막수정 ---------- 뭐 귀찮아지니까 본문에도 수정. 일일히 답하기도 힘들고 니들 반응또한 날 피곤하게하니 인벤도 고이 접어야겠다. 나는 범인을 모릅니다~~ 그냥 허세에요~ 이제 됐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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