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전쯤 경매장문제로 시끌햇었군요 ..

요즘 와우는 안하지만, 예전에 제 마인드랄지..

골팟가서 돈을 벌거나, 베이에서 현질해서 몇십만씩 들고다니곤햇엇는데,

그땐 완전 호갱이었죠 ㅋㅋㅋ

살땐 비싸게, 팔땐 싸게

성격상 ㅋㅋ 뭐 현실에서 고생해서 번 돈을 직접적으로 게임머니로 전환해서

게임속에서 스트레스를 푼다 라는 발상이었던거같네요 물론 머 현금 5만원정도선에서?

나름 만족하면서 몇개월은 보냈던거같네요

뭐 그냥그렇다구요 판다리아 나오고

가끔 접속했는데, 경매장 값이 장난아니긴 하던데 ㅋ 대규모 서버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