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에서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흔히 하는 푸념, 험담들...
그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사람들...
자신이 남에게 하는 그런 행동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거란 생각은 못하는 사람들...
일순간 그러한 재미가 평생의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됨을 크게 가져가는 와우저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