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밑에 글에 리플을 달앗던대로 제카라면 누구보다 혐오하는 사람인데

당신들이 좀 바보같아서 글씀 ㅋ 당신들 보고있으면 초반에 케이로스온님때가 떠오름

처음에 케이로스님이 글썻을때만해도 케이로스님에 대한 동정론도 분명 꽤나 있었다.

근데 그걸 적당히 하지못하고 광폭모드로 변신해서 정신이상자라고 보일정도까지 갔었지.

그렇게 혼자 자폭하는사이에 나름 동정론이던 사람들마저 적군으로 바뀌면서 진짜 개처럼 까였지.

당신들을 보고 있으면 그때랑 너무 흡사해. 나 역시 제카를 죤나 쳐죽이고 싶은 사람이고

제카를 미워하는사람들 역시 많다. 걷다가쿵이 적당히 깠으면 제카에 대해 모르던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제카를 더욱 고립시킬수 있었을거야. 근데 걷다가쿵과 narsil를 비롯한 몇 악플러로 보이는

사람들이 미칠듯한 광폭모드로 인해 오히려 이제 그만하자는 동정론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제카가 개병신인것도 알고 니들이 억울한것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상황을 너무 볼줄모르는거같다.

요약하자면 니들이 적당히만 깟어도

제카=가해자// 쿵의친구들=피해자 가 성립되서 제카는 설자리가 정말 없을거야

근데 니들은 지금 자폭모드를 시전함으로써

제카=가해자//쿵의친구들=피해자는 맞지만 인격적으로 제카랑 별다를게없는 미친놈들로 보인다는거 ㅋ 

 

니들한테 악감정있어서 글쓴거 아니고 진짜로 니들이 하는 언플이 너무 상황을 볼줄모르고 미숙하고 한심하게

보여서 글남긴다 ㅋ

 

ps//케이로스님 행여 이 글보고 기분나빠하지길 ㅋ 너무 케이스가 비슷한데 다른데 비유할데가없어서

쓴거니 ㅋ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셔서 보기좋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