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 동정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녀사냥이라니요?(이를 지적하는 댓글은 많이 있었으니 패스)


그 파티를 가지 말라는것으로는 이 상황을 해결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 더이상 피해를 받지 않을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아는 방법이니 자꾸 그것이 이 모든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답인양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결되려면 당사자가 나서야 합니다
당사자는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던 시간에도 파티를 모았고 잠잠해졌을때는 게시판에 파티모집 글까지 올렸죠 ?
그런식으로 무시만하고 있는 사람에게 동정이 필요할까요 ? 그런 이기적인 사람을 옹호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사자의 해명이 있어야 본격적인 시작인거고 끝도 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문제 제기일 뿐
애초에 당사자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인들이 도와줘봐야 끝날수 없는 논쟁만 가열될뿐입니다.


게시판을 이리 시끄럽게 만들어 다른분들이 공장을 잡거나 지적하는것 조차 부담스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나 있을지 의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