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15트 만에 잡았습니다.
막판에 어마어마하게 처절하게 잡긴했지만..
그래도 잡았네요.
담주에 휴공이라 이번주에 꼭 잡고싶었는데 
오늘 밤엔 두다리 쭉뻗고 잘수 있을듯합니다.
설지나서 남은 아키를 향해 고고~

오늘 와주신 Rekiel님,디펜드님,펜텀스토커님,주하님,베베님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