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갔던 울두아르.

오.. 정말... 이곳의... 포스가 ㅎㅎ 배경음악도 너무 웅장했고 인던두 예뻤어요.

처음엔 소수정예로 시작했지만 나중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거웠답니다 ^^

토크온 가동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여유롭게 즐겼네요.

우리 공대장님 중간에 못 참으시고 치킨 ㅎㅎㅎ

덕분에 그렇게 달고 싶었던 은하수 방랑자 칭호도 달아 더 재미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