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제단에서 바로 오그앞마당 직행.

제단때 비해서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아쉬운,,,나무도 써버린터라 재고가 없었음 ㅋㅋ

누구 캐삭하는날이냐고 묻는분까지 ㅋㅋㅋㅋ

잔칫상은 꽤 남았지만 다른 통구이가 재고가 없어서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