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다들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좋은 일만 깃들기를 바랍니다.

 

 전 Yaburi 길드의 Juan 이란 주 딜전이었지요.

 

 선데이 공대부터 그루님 공대까지 참 잼나던 시간들이었고, 많은 좋은 기억,추억이라 하죠,이 남아 있는 우리 굴단.

 

 가덤에서, 수많은 얼라분들과 교감(?)나누고, 지금은 얼라유저분들도 만약 다시 본다면 너무 반가울꺼 같아요.

 

 제목과 같이 와우란 게임이 많은 사람들과 함꼐 어울리며 하는 겜이다 보니, 이런 저런일들 생길수 있어요.

 

 예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공대끼리의 다툼부터, 골팟에서 떼어먹고 나른 공대장부터 별의별일들이 많이 있었죠.

 

 좀지나면, 별일 아닌거 누구나다 알지만요, 당장은 서로 한발짝만 살포시 물러서 이야기만 해도 충분할텐데요.

 

 

 인벤도 거의 안오다가, 오늘 정말 우연히 인벤에 들렸다가, 굴단섭게도 들어왔다, 게시판에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지만, 다들 행운과 행복만이 한가득 깃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Jua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