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재로스 여행하다가 갑자기 모이게된 우리길드
첨에는 세명이서 스샷이나 찍어볼까 한것이였지만
점점 늘어나서

훈훈한길드니 훈훈한 잣칫상으로 식사도 하고

앞으로 있을 밤의요새와 살게무덤을 향해 마음의 준비를 해봄니다


길드원 앞으로 조금 더 모집하려합니다

매너 굉장히 좋으신분 겜상에서 저에게 귓 주시거나 우편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