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쉬란쪽은 고개도 안돌려야지 다짐하면서

어제 밤에 또 들어가봤더니 이건 뭐...

볼라스 2분만에 녹고, 팡그랄은 전쟁의창에서 10분 넘게 살아있고, 얼라들 뛰어다니는데

호드쪽 싸우고 있는 인원은 전부 엔피씨...전쟁의창은 얼라 전초기진가요?

투탑본진에 팡그 배식받을 날이 눈 앞으로 다가온듯 하더이다...

스스로 낸 계정비의 일정부분을 차지하는 전장의 즐거움을 스스로 포기하시니 재미들 좋으신가요?

이런 소리해봤자 씨알도 안먹히는 소린가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