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때만해도

파티창에 넘치는 수십개의 파티모집글로도 모잘라서

공대원이 되기를 희망하는사람들이 자리다툼이 심했는데,

이제는 뒤집혀서

공대장이 공대원이 없어서 파티창 자리다툼 현상이라니..

옛날엔 파티갈려면 정말 빛의 속도로 귓말해야되서

'돚거손 벗바손 냥손' 등이 유행어였는데.. 심지어 돌아오는것도 '도풀 법풀 냥풀' 이었죠 ㅋㅋ

이젠 그런것도 보기 힘드네요.. 망할 촌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