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6-16 11:39
조회: 386
추천: 0
그냥 돌아댕기다 인벤에 없길레.죄송합니다 우선 와우 유저로써 4년여를 게임해오면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제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는지 정말 ..꿈이 아닐까란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음 이번 일은 저에게 정말 많은 교훈을 남겼네요. 우선 전 와우를 하면서 1년전 여자친구를 만났고 나이는 좀 어리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깊다고 생각하고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물론 얼마전까지요. 그여자 아이디는 열혈러브.영러브/양치기 전문 그리고 얼마전에 하는 넵무적/조선마녀 이렇게 하더군요 뒤에 있는 아이디는 저도 몰랐던 겁니다 제가 래이드 다닐 실정은 되지 않는지라 투기장템이 탐나기도하고 해서 3시즌에 새로 팀을 하나 꾸렸는데 저(전사) 그여자(사제) nomac(마법사) 마피아흑마(흑마) 성기사한분이 계신데 그분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상관 없는분이니.. 평소 5명은 정말 하위 점수대에서 2000 까지 찍으면서 정말 어느 팀보다도 분위기가 좋고 져도 웃고 이겨도 웃고 분위기 하나는 진짜 최고 였다고 자부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은 정말 말할것두 없었구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노막 이법사가 여자친구가 투기장 하면서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하면서... 빠지는일도 잦아지고 그러더니 여자친구하고 헤어질거 같다고 하더군요. 머 당시엔 그쪽의 남녀일이라 머라 말씀드리기 머해서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제 여친한테 전화가 와서 노막님한테 자기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줬다고 하더라구요 노막 그사람이 자기 여친하고 헤어져서 힘들고 답답해서 대화좀 하고 싶다고요. 전 머 6-7계월을 같이 해온분이고 워낙 잘 아는분이니 안되보이기도 해서 "그래 그럼 넘 늦지 않게 통화하고 위로 잘해드려" 대화상대가 필요하신가부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넘겼습니다. 발단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얼마전 전 여자친구와 정말 심하게 싸웠고 물론 갠적인 일이지만 제가 심한소릴 좀했습니다. 이후 여자친구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전 여자친구 집에 갔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3일간 통화도 되지않고 싸웠는데 걱정이 되서 찾아왔다고 어머님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님은 잘있는데 무슨소릴 하냐는 얼굴이셨습니다. 근데 거기서 안사실인데...여자친구 부모님이 아시는번호랑 제가 아는번호랑 다른겁니다 어제 저녁까지 잘있는거 통화했는데 무슨소리냐고 지금 학교 연수가있는데 3일째라고 하더라구요 것두...연휴였습니다 어느대학교가 연휴에 연수를 하며 어떤 교수가 연휴에 출근하나요.. 학교에 전화해봤는데 그런 연수는 계획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뻥~쪘습니다. 전화번호가 다르다니..제가 아는번호가 아니였던 겁니다 제가 아는번호는 3일간 꺼져있었고 다른 전화기는 켜놓고 다른사람이랑 통화를 했겠죠. 그때서야 느낌이 오더군요 노막이란 인간이...장난을 쳤구나..하구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그전화번호에대해서 자기명의라고 말했고 확인결과 아니였습니다. 다른사람 명의로 된 핸드폰이였습니다. 아 이건 머가 잘못되었구나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였던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노막 이인간은 절 슬슬 피하고 여자친구는 연락조차 안되고 핸드폰번호를 다시바꿨더군요. 제가 여자친구집에 2번째 찾아갔을때 안거지만 넵무적/조선마녀 이 케릭으로 여자친구가 저와 싸우고 난뒤에 노막인간이랑 어울리기위해 게임을 했었고 서로 네이버폰까지 해가면서 겜했다는걸 알았고. 여자친구는 노막님은 자기 새로바뀐 연락처도 모른다고 극구부인했고 그럼 어떻게 넵무적 조선마녀란 케릭이... 같은길드에 어찌들어 갔느냐는 질문에 아는 동생이 그 길드에 후배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확인결과 노막님이 그 케릭을 제 여친에게 준거고 .. 이케릭은 자기꺼도 아니면서 여자들 꼬실때 법사한번 안해보실래요 법사 재밌는데 법사 하나 드릴까요 하면서 거론되왔던 케릭입니다. 이 두명이 절 아주 가지고 논거지요. 아 여기까지 좋다 이겁니다. 노막이 지 여자친구 정리하고 제 여친한테 맘이 있어서 서로 눈맞아서 죽고 못살 사이가 되었다면 머 어쩔수 없죠..그냥 화는 나겠지만 참고 넘겨야지요. 근데 이 노막이 인간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제 동생이 여동생인데 다른섭에서 와우를 하다가 저희섭에 넘어와서 지금 흑마를 하는데 평소에 제동생이라고 소개를 노막에게 시켜줬는데 그 노막은 제동생한테까지 자기네집은 잘살고 요즘 제동생이 놀아주지 않아서 게임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처를 알려달라는둥 이러는둥 저러는둥 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동생에게도 그 조선마녀란 케릭을 줄테니 해보지 않겠냐고 법사재미있다는 말을...했더랍니다. 웃기죠... 그리고 3일전에 저와 대화했을땐 그땐 제가 제 여자친구와 사이를 의심을 했지만 노막님을 믿었기에 혹시 제 여자친구하고 연락이 되냐고 되시면 꼭좀 저한테좀 가르쳐달라고. 제가 심한소리를 한거에 대해서 미안한말을 전하고 싶다구요.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노막은 자기가 마지막으로 통화한건 5월 말이였답니다. 그땐 저와 여자친구는 사이가 좋았을땐데 말이죠.. 이거또한 거짓말이죠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여자친구를 자기길드에 가입시키고 하루종일 네이버폰을 하면서 놀았는데 몰랐다네요.. 이건 제가 여자친구집을 2번째 찾아갔을때 안거라... 진짜 어쩔도리가 없었네여. 지금은 제가 모든걸 알고있어서.. 노막 이인간을 찾으려고 해도 .. 노막 이사람은 연락조차 안되고 . 메일로 남자답게 이야기좀 하고싶다고 몇통을 보냈는데 보낼때마다 그냥 수신차단.. 그리고 그 흑마님과 노막님은 두분이 절친한 친구분이셨는데.. 그 흑마님 전화기로 전화를 했는데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완전 3명이서 사람 바보 만드는데 사람 환장하겠습니다. nomac 이인간 연락처를 수배해보고싶습니다. 길드분들에게 여쭈어봤지만 정말 아는분들 한분 안계시고 이인간 습성으론 다른 여자분들에게 연락처를 가르쳐줬을거같아서 글올려요. 둘이서 눈맞아서 머 그런사이가 됬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진짜 제 동생한테까지 그런짓을 했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 제동생은 또 진지하게 노막이 여자친구하고 힘들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를 다 받아주고 위로까지 해주었는데 말이죠 진짜 꿈만 같습니다 .. 한인간이 이렇게 추잡하고 드러울수가 있는지... 메일을 보내도 피하기만하고 블러그에 찾아가도 역시 쌩.. 그리고 여자친구는 내내 자긴 노막님 연락처도 모르고 만난적도 아니라고 우기다가 어제서야 메일을 보내왔네요 자기가 나쁜여자고 미친여자이니까 잊어달라구요 머 잊는거 어렵겠냐만은.. 이 더러운 인간들을 ..특히 노막 이인간의 얼굴은 꼭 한번 보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연락처 아시는분들이나 아니면...정말 친했던분들 겜상으로 편지나 귓좀 부탁드릴게요 호드 언데드 전사 악제였습니다 요즘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무기력하고 ... 넘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어이가없어서 눈물만 나오고 있네요.. 미친듯이 겜을 해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이마음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냥....불쌍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