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89 전사 레벨링 하는데 심심하던차에 안퀴라즈 사원에 들어갔더랬죠

 

첫 네임드 때려잡구 두번째인가 무슨 무당벌래 3총사 였는데..

 

힐힐힐힐힐힐힐 공포공포공포공포공포공포공포 밀치기밀치기밀치기밀치기밀치기 절절절절절절절절절절

 

두번의 죽음에서 느껴지기 시작하는 짜증과 함께 강제종료..

 

펫 구하려구 갔다가 괜히 키보드와 마우스만 버릴뻔 했네요

 

그래두 펫 하나 구한거는 자랑..

 

 

이제 막 89 찍었으니 다음주에 있을 다크문은 90 레벨로 참가할 수 있으려나

 

뭐 그 전에 언제 또 마음에 들지 모르겠지만..

 

허나 레벨링 하는것이 귀찮은거는 마찬가지 이지만 언제까지 사제만 하느것두 지겨워서

 

기분전환겸 전사 레벨링 하려구 그랬더니 자꾸 죽기만 해서 영 성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