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힘들게 파티 모아서 ...

본케 부케 톨바 오타쿠 잡았습니다 ...

두번째 파티에서는 텡분이 한분 뿐이셔서 ...

힘겹게 브레스만 제가 맞고 잡았다는 ㅋ

 

이렇게 까지 섭이 조용해졌습니다 ㅋ

 

투기장도 기본점수만 먹고있는 ... 저의 섭분들을 위해서 ...

빠르게 섭에 관련하여 정리를 해주셨으면 ... 블쟈님들아 ㅋ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둘러보다 어제 생각이 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ㅋ

 

말리고스 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