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25 16:06
조회: 529
추천: 2
안녕하십니까. 류디 입니다.심심하면 파티창에 잡담한다고 혼났던
류디 시리즈(드루,법사,사제,죽기) 키우고 있는
류디 입니다.
어제 용영 올일반 학원팟이 있더군요
세기말에 딱히 뭐 먹을 템도 없고 해서
후딱 용맹점수나 먹고 오자는 생각에
용영 올일반 학원팟에 들어가게 됫습니다.
친절하게 공장님께서는 영약을 깔아주시더군요
영약 잘 먹고 전멸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DP가 4.0 이상이신분들이 2분에 3.5근처가 2분정도 되었던걸로 봐서 다들 선수급이 저랑 비슷하게 점수나 채우려고]
[가셧던걸로 추정됩니다..ㅎ]
몹을 다 잡고 경매를 한꺼번에 하는데
중간중간 이상한 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냥꾼이 티타크를 입찰을 한다던지
천을 입찰 한다던지요
뭐 수상하게 생각을 해서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겜톡 중간중간에 마이크 잡으신 공장님이
'길마'라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말이 기억이 나더군요
뭐 학원팟으로 모았으니 딜이 안나와도 뭐 서로서로 도와서 가자고 이런 이야기도 생각이 나구요
물론 분제는 없었구요
뭐 대충들 예상은 하셧겠지만
활동 피드를 보아하니 역시나 뒷거래가 있더군요
아 솔직히 세기말에 이런거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가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 않아
이렇게 스크린샷과 함께 올려봅니다.
거 골드 얼마나 한다고 그거 분배받을라고...쯧
참고로 1천골드 시작 1천골드 레이스 파티에서
골드가 많이 급했나 봅니다. 어차피 경쟁자도 없어서 1천하면 낙찰인 파티였는데
다 잡고 경매 끝난 후의 상황. 왼쪽 4명은 무득자라고 분배받아감. 1인당 4천골
하지만 방금 폰 활동피드.jgp
방금본 활동피드2.jpg
뭐 세기말에 이런거 가지고 좀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서두
그냥 괘씸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PS. 제 지인께서 말씀하시길... 저 길드의 어느분이 불성때부터 진상짓을 몇번 하셔서
차단을 안해놓으셧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디를 외우고 계시더군요
그렇다고요 그냥
양심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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