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로 데스윙에서 짬밥이 좀 되는놈이다. 조용히 겜접은척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조용히 겜을 즐기고 잇어요

 

그런데 최근에 메디브분들이 데스윙으로 영입되셔서 데스윙대표병신들이랑 칭구칭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나 안타깝더군ㅇ?

 

내가 가장 싫은 者은 잘난척하는 그런 부류들이 존나 우글대는곳이 놀???러와~인데 개중에서도 특1급이 XXX쿠폰이랑 독XX가 있지

 

독XX님은 무슨 글을 쓸때마다 (//★)을 꼭 제목 끝에 붙이시네여 아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짓좀자제하자..응? 실력은 ㅈ도없으면서... 잘하는 도적들 데스윙에 널리고 널렷어 주위에 실력자인맥이 많아서 낑겨가면서 무슨; 꼭 이런者들이 하드몹잡으면 自가 잘해서 잡은줄압니다; 데려가준 9명에게 감사해야지!? 결론은 나대지말고 게임하자이겁니다.

 

솔직히 독XX이분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를 강하게 믿는 분 같습니다. 남이 하드업적퍼스트로 세우면 버그나 얌시로 했다고 옆에서 염장지르는분이니까요 뭐 사실 이분은 크게 잘못하신게 없죠. 그냥 싹수가 노랗다는 정도이지; 이 다음에 말할 분에 비해선 세발의 피죠.

 

사실 오늘의 히어로는 XXX쿠폰님인데 사설이 길었군요. 이분도 재미있어요 불성때부터였나요..이분 사건은 플포에 가면 정보가 방대합니다. 지금 플포 검색시스템이 ㅈ병신되서 찾기가 무척힘듭니다만...대충 설명드리자면 캐삭빵100골사건에 알갈론사건에..더있는데 찾기가 힘들다..그래서 발췌를 해봤습니다.

=================================================================================================================난 솔직히 이분 리플보면 항상 눈살이 찌푸려진다. 글과 전혀 관계없는 나인데도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진다. 그냥 심심해서 글싸지르는 분도 아닌것같은데 왜일까. 플포에 파티모으는 글이나 킬소식이 올라오면 항상 저분은 부정적인 리플을 단다. 멀쩡히 파티모으는 글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느니 알갈론 킬글에 아는사람없다고 이상하다느니.. 그런글들이 장난삼아 쓰는게 아니라 진지하다는게 참 이상하다. 그냥 우월감에 젖어사는 분인가... 아니면 정말 뛰어난 사람인가.. 어떤글에는 서로적을 만들어서 좋을게 없다고 적어논걸 보았다. 그러는 본인은 왜 적을 만들고 다닐까.. 이글을 보면서 쿠폰님은 많이 기분이 상하시겠지... 하지만 쿠폰님 글을 읽고 맘상해한분들이 더 많다는거.. 내가 왜 이런글을 쓰고있을까..
 
발췌를 햇늗네 리플들이 재밋어서..ㅋ
들어가보셔서 읽어보시길 재밋습니다. 자중하겠다고 했는데 예나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것같네요;
 
그냥 독xx와 xxx쿠폰의 언행에 상처입은 소심한 1인 글싸지르고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