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셔너
2011-10-19 20:05
조회: 2,913
추천: 1
옛날 옛적에 엘프아이가..노예상인에게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곧 오크들의 습격을 틈타 노예상인들에게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나가던 무섭게 생긴 귀족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어여쁜 엘프 처자를 본 흉악하게 생긴 귀족은 "크흘흘흘...아주 예쁘게 생긴 엘프로군. 저런 엘프는 내가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잘 알지." 그러자 옆에 있던 간신처럼 생긴 부하도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러믄입쇼. 저렇게 예쁜 아이는 아주 제대로 대접을 해줘야죠. 헤헤헤헤~" 그리하여 어여쁜 엘프 소녀는 귀족에게 끌려가서 그만,,,,,,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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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양녀가 되어 무섭게 생겼지만 친절하기 짝이 없는 귀족 양아버지의 보살핌속에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해피엔딩~
펌) 아이온 서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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