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보이니
2012-10-07 22:15
조회: 528
추천: 0
와우는 하고 싶은데...이번 확팩 나오고 다시 와우를 해보려고 했는데
추석연휴는 연일 술로 달리느라 바빴고
추석 끝나고 나니 다른 일로 또 시간이 안나네요.
잠깐 해서 85렙 90%쯤 까진 한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전혀 하질 못해서 안타깝군요.
다음주에 시간이 좀 날 것도 같고...
술을 좀 줄이면 될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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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넌보이니 GUNS, GERMS, AND STEEL 페가수스(Pegasu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천마(天馬)
신화 페르세우스가 뱀들이 휘감겨 있는 메두사의 머리를 잘랐을 때, 그 목에서는 날개를 가진 말 페가수스가 튀어나왔다. 페가수스는 급히 사라졌고 후에 벨레로폰테스에게 잡혀서 길들여졌다. 이것은 재갈이 아직 발명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신들에게 호감을 산 벨레로폰테스는 여신 아테나로부터 금으로 된 재갈을 얻었다. 기사와 천마는 모험을 함께 극복했지만, 결국 벨레로폰테스는 오만에 빠졌다. 그가 페가수스와 하늘까지 날아올라 신들의 나라로 들어가려고 했을 때, 화가 난 제우스는 코 집게 하나를 보내서 페가수스를 찔렀고, 놀란 기적의 천마가 그의 기사를 내팽개쳐 버렸다. 그 후에 벨레로폰테스는 절룩거리며 고독한 땅을 이리저리 방황하는 동안, 페가수스는 올림포스 산으로 날아갔고, 그 후로는 제우스의 번개를 운반하였다. (우주로 가는 별자리 지도-페가수스 신화)
별자리
이미지출처-우주로 가는 별자리 지도 152쪽 페가수스자리 부분
한국의 천마도
1973년 경주 제155호분(천마총) 출토 천마도장니(국보 제2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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