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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2:25
조회: 1,483
추천: 0
무시할수가 없네요
뭔가 현실의 벽을 느끼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게임을 즐기기 어려워 휴가신청함미다. 도망침미다.
잦은 팅에는 포멧이 최고다 싶어 컴퓨터를 갓 태어난 아가의 형상으로 셋팅해놓고 확인도 못해봤네요 헤헤 .. (이거슨 좀 슬픈 이야기 ㅇㅇ..)
후잡, 늅늅 안들키려고 정말로 열심히 달렸던거 같아요. 여러 인연들로 신세졌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분 한분 짚어가면서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감사했어요. 고마웠어요.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벌써 갈증이 나요, 그리워요. 그래도 어쩌나요, 내인생의 여름인데 ! 두팔 벌려 해님과 싸우다(허수아비?..) 황금빛 들판이 춤출때 1000만골드와함깨 돌아오게스빈다.
건강하세요 !
-후잡 드루 무작위설교
*죠온나쎄앤길드찌ㅣㅣㅣㅣ이이잉x5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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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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