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에서 12(윈드 11/와해 1)도적을 플레이 하는 
변두리 유저 솔롱 이라고 합니다.

위 제목은 다들 아시겠지만
검사에서 일리단이 아카마와 유저들을 향해
외치는 유명한 대사죠.

실력이 없어서 레이드는 못 다니고
영던이나 신던 정도만 겨우 다니는 형편이라
언제부턴가 제 목표는 전 캐릭의 쌍아지 획득이 되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검사를 주간 퀘 하듯이 들리던 중
며칠전 여섯 번 째 캐릭터가 완성을 해서
이제 50%의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섭게는 이미지가 5개 밖에 안 올라가는 군요.
나머지 1개는 도게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