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 10시 경 썩굴 10단 탱커로 진행한 "에랑" 입니다.

3넴 잡고 급한일이 생겨서 파티분들께 말씀드리고 접종 했습니다.

사실 큰아들이랑 PC방을 왔는데 옆에서 아들래미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실수를 해버려서...

급하게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해명할려고 아들래미를 파는 건 절대 아니구요..

같이 진행하신 파티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