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하고 무작위전장에서 1000까지는 비슷하다가 1100넘어가면서 밀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중앙에서 힐하고 있는데 갑자기 추방당해서 "어라?" 하고 그제야 채팅창을 보니까

꼬냥마마(법사)가 복술 자리비움이라고 추방하라고 바람넣으니
하이탑판다(술사) / 일등사수(냥꾼) 둘이 호응해서 추방당한거더군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사과를 요청했더니
처음 이의를 제기한 꼬냥마마는 바로 사과를 했는데
하이탑판다와 일등사수는 "잠수해놓고 찌질하다고" 오히려 날 차단하네요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자기의 실수를 인정 하지 못하고 계속 자기행동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찌질한겁니다
오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항의를 하는 것이 찌질한 것이 아니라...


그래 뭐 나도 차단~ 너도 차단~ 앞으로 같이 겜안하면 좋지
그런데 다음부터는 잠수라고 누가 말하면 미터기는 한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