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놀토님 글 보고 알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병신이었구나. 자존심만쌔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구나... 일종의 거울치료가 된 샘이죠.
제 언행과 욕설로 피해보신 모든분들께 죄송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