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 올리다 보니 망령석 만드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망령석 만들기 위해서는 제조법이 필요하고
제조법을 사기 위해선 선언단 우호가 되어야 합니다.

위에 사진은 레벤 1시 속죄의전당 필드입니다.
속죄의전당 그리핀 내리면 npc 규탄자가 주는 연퀘를 해야 선언단이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5시 방향에 파란색 점이 선언단 반복퀘와 평판템 파는 위치입니다.

필드몹을 잡으면 죄악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죄악석으로 평판 올릴 수 있는 반복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 수량은 50/100/250 으로 완료시 50/100/200 평판을 올려 주는듯 합니다. (저는 50/100 한번씩만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퀘스트 내용은 심문관 잡으라는 것이고 죄악석으로 퀘를 받았으면 서판을 줍니다. 그거 클릭하면 지도에 어디 있다고 표시가 되니 보고 가시면 됩니다. 가면 보호막으로 감싼 심문관이 있는데 공격이 안되지만 서판 클릭하면 생기는 단추를 누르면 보호막이 사라지며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50개가 퀘스트몹/ 100개가 은테/ 250은 정예정도 일듯 합니다.(심문관 때린사람  모두 평판이 올라갈것이라 추측)

필드 곳곳에 도망친(?)영혼 이라는게 짱박혀 있습니다. 수풀사이 건물뒤 계단옆 난간 언덕밑 건물안 등등 마우스 올리면 톱니바퀴로 변하는데 가까이서 클릭하면 시전바 올라가고 완료되면 사슬로 연결이 됩니다. 한번에 하나만 연결됩니다. 연결 되었으면 필드 곳곳에 선언단 엔피씨에 다가가 클릭해서 말걸면 정화의식인지 하고 5초정도 후에 약한몹 3-4마리가 나타납니다. 이거 잡으면 마리당 3의 평판을 올릴수 있습니다.(약우에서도오름)
도망친영혼마리당50+(9~12)

속죄의전당 던전에서도 70정도 오르는듯 합니다.(영던)

저는 도망친영혼을 반복해서 수행하였습니다. 은신으로 이동이 수월한 드루인점 나엘 그숨을 활용하니 혼자 하기엔 효율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