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이 요즘 대세라면서요?
죽기는 룩딸용이라서 파티 컨텐츠는 안해서...
룩딸보고 키리안 갔는데

뭔가 되게 답답하다 느껴짐

그래서 얼렁 대장정 끝내고 강령으로 갈아탔는데
어떤 느낌일려나...

일단 제일 먼저 느낀점은
강령 마을이 탈것이 안돼서 나락발고자의 고통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