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룬전설 291허리, 단결전설 291 신발, 머리를 제외한 4셋(265 두개 278 두개)




성약은 원래는 강령하다가 이번에 춤룬을 오래쓰기 위한 세팅을 찾아다 정착한 미카니코스

연옥을 뺀 대신 35% 미만 자동 포션이 급사를 줄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봄

레이드 때는 흉물셔틀이기에 당연히 강령으로 갈 예정 키리얀은 고단쐐기 때만 쓸거 같다

나중에 절기나, 소레아, 피칠갑이 있다면 나페도 고민해 볼 예정

나페랑 첫번째 인장은 전혀 시너지가 없어서 쓰기가 아쉽기 때문(키리얀은 물약빨기 한번더, 강령은 살덩이창조 한번더, 나페는....앞으로 점프가 한번더 )




평범한 특성

당초 심장파괴자, 연옥이었으나, 4셋 맞춘뒤 춤룬킬때 피가 잘 안빠져서 단단해졌으며, 또한 룬마력이 춤룬쓸때 심강이 자동으로 나가고 그게 룬마력을 채우니 룬마력이 계속 생성되어 춤룬 시전시간동안 룬마력은 사실상 무한에 가까움

그래서 묘비 특성을 찍었으며, 상당히 만족하는 중, 묘비를 찍으면 룬마력 수급이 조금 줄어들고, 뼈보 스택을 초기화시키지만, 춤룬쿨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고마운 스킬임.

춤룬을 사용하고, 한 4초뒤 비석 한번 써주고 뼈보 스택 다시 쌓고, 춤룬 쿨 오기전 비석이 한번더 올때있는데 비석을 또 써주면 춤룬쿨이 다시 돌아오게됨.
이렇게 묘비를 사용하면 춤룬 쿨이 너무 자주 돌아와 빅풀 시 춤룬 두번 쓰는 경우도 자주 있으며, 적당히 조절하면 춤룬은 풀링할때 초기화가 되있다고 보면 됨.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4전설 효과과 춤룬전설 효과, 묘비의 효과는 거의 대놓고 이렇게 쓰라고 설계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조합이 너무 맞음. 




새로운 대미지 방식에 아직 안익숙하지만 일단 해본 결과

16단 티르너사이드, 노 빅풀, 정석루트

과거에는 춤룬->죽부->심강->피소-> 기타등등 상황에 맞춰서 어글잡기

현재는 다 귀찮고 춤룬 -> 죽부 -> 심강 -> 심강 -> 피소 -> 심강 -> 뼈폭풍 -> 심강 -> (가끔) 죽격 또는 룬전환 등


한마디로 그냥 뼈보 스택 없어야 골수분쇄 써주고 맞아죽을거 같지 않으면 룬전환도 안씀 무한 심강



그러니까 대미지가 꽤 괜찮아짐. 보통은 2셋때는 5~6k가 나왔음


조금 더 빅풀하고 익숙해지면 그 이상 대미지도 충분히 나올거로 판단됨


고수분들 고로시 환영

아 쐐기 점수는 현재 2600점임 이번 경화주간 시클 안한것들 채워서 2800점 만들고

20단 이상 도전해서 3000점 가는게 목표

15~16단까지는 안죽기만 해도 어찌 되는거 같은데

19단 이상부터는 탱이 딜 안쎄면 시클 못한다고 함......당연히 죽지도 않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