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트롤과 오크를 그것도 같은 MoP 룩으로 하고 있어서...

예전 공식 홈페이지에 있었던 소설 (태양의 피가 흐르면) 을 보고, 지루하고 오래된 룩도 종족도 바꿀 겸 싹 바뀌봤습니다.

대략 아내와 사별한 데츠코가 두 자녀를 데리고 판다리아에서 나가려 했지만, 한 아들은 죽고 한 아들 역시 판다리아 세력에 맡기는 슬픈 아버지의 내용입니다.

타우렌 빛의 인도자 룩인데, 데즈코가 쓰는 BC 정복 주문력 둔기랑 비슷한 WoD 정복 지능 둔기중에 고민중이라 일단 해뒀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라이언스쪽 마리아드의 후예, 통칭 빛친O 의 총독의 전투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