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 모습이 멋있어서 시작해본 혈죽 꿈나무입니다..!

[룬벼르기 질문] - 타성 vs 혈기
맥스롤에도 타성을 쓰라고는 나와있고 게시판에도 타성을 주로 쓰는 것 같더라구요.
혈기는 고려할 룬이 아닌가요 ? 한놈 찍어패기에는 혈기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다들 어찌 생각하실까요?

[쐐기] 진입 전 준비사항
죽음의 마수(2) - 골수분쇄 (3) - 춤룬 (5) 이렇게 돌입하고
풀링 규모보면서 리혼이나 얼인, 흡혈을 추가로 켜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춤룬이 쿨인 경우엔 좀 무섭더라구요. 
또 쿨기가 안 맞거나 그러면  안정화 불안불안합니다.. 
보통 풀링 때 어떻게 단단해지시나요..?
ps 특성 중 '룬 전환'은 고려할 스킬이 아닌가요? 

[딜 스킬 관련] 
1. 죽부는 꽁 죽부가 아니어도 항상 활성화를 해두는 지
2. 체력 35% 미만 적에게 영혼수확자를 쓰는 것이 좋은 지(단일 기준) 
3. 피의소용돌이도 쿨마다 쓰는 것이 맞는지
제가 그냥 생각하기엔.. 위 셋을 유지하고 있긴한데..;
혹시 스킬의 우선순위(?) 같은 것이 있다면 좀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꿈나무 하나만 살린단 마음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