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3e8IV9fryhM
https://www.youtube.com/watch?v=WxX_kWlNHHc

영상에 전반부가 약간 짤려 있습니다.

수도사는 탈것 고유 소환폼도 없고, 탈것 색도 하나뿐입니다. 이는 차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스포 주의.) 직업 탈것 퀘스트 - 수도사.


직업 전당에 있는 사부 부가 찾는다고 합니다.

사부 부는 대사부의 방문을 환영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는 백호 쉬엔에게 반루라는 자식이 있고, 반루는 대사부의 탈것으로 수 세기를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군단의 공격때문에 반루가 쿤라이 봉우리에 있는 평온의 골짜기로 숨었다고하며, 이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평온의 골짜기는 군단의 침공때문에 많이 부서져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사부 부가 반루의 흔적을 찾으라고 합니다.

곳곳에 발자국이 있습니다. 이를 따라가다보면 그가 네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지나간 것 같다면서 그 부근 그루멀의 도움을 받습니다.

주변에 있는 호젠을 죽여서 복덩이를 찾아주면, 그의 흔적이 음영파 수도원에 있음을 알게되고, 그곳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뺑이만 치다가 결국 진위들의 도움을 얻기로 합니다.

진위는 달 백합 6개를 필드에서 가져와달라고 합니다. 퀘템이라 대충 얻으면 됩니다.

그러면 진위들이 점을 봐주는데, 결국 비취숲으로 가게됩니다.

비취숲에 있는 다섯 바위의 원에가면 사부 부가 자신이 반루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플레이어를 시험하기 위해 이랬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이기라는 마지막 시험이라합니다.

그 후 간단하게 조교시켜주면, 직업 전당에서 탈것이 됩니다.

(*수도사 탈것 퀘스트 영상.)


(*수도사 탈것 퀘스트 완료 모습.)

수도사의 경우 탈것 소환시 고유 폼이 존재하지 않고, 탈것도 한 색깔뿐입니다.

(*수도사 탈것 영상.)

(*수도사 직업 탈것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