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6970


사냥꾼 DurendilLeHunt가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에서 신화 난이도 이오나를 혼자 클리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끊임없이 적들이 소환되는 이 전투는 강력한 광역 딜과 신속한 움직임을 요구하기 때문에 혼자 상대하기에는 꽤 난이도가 높습니다.

Durendil는 사낭꾼 최초로 리치왕 솔로잉을 성공한 이후로 유명해졌으며,

라그나로스, 레이 션, 헬리아 등을 사냥꾼 최초로 솔플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