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orldofwarcraft.com/ko-kr/news/23691036



업적


- 코르시아의 보물 업적은 이제 획득 시 축하 문구를 표시하며 업적 점수를 증정합니다.

- 플레이어는 이제 회오리의 데오멘을 처치하면 정상적으로 코르시아의 정복자 점수를 받습니다.

- 이제 희귀 생명체로 성장한 흡수체를 처치하면 항상 코르시아의 정복자 점수를 받습니다.


직업


마법사 : 화염

- 열기 제어(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는 이제 작열의 전이를 방지하지 않습니다.

성약의 단


벤티르

- 지배의 사슬 출시 이전에 성약의 단 대장정을 완료한 벤티르 플레이어의 경우, 대장정이 미완료 상태로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영혼결속 : 벤티르

영혼결속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강화 효과 아이콘이 불일치하던 여러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몬스터 및 NPC


- 코르시아에서 다른 적과 싸우는 적은 이제 충분히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의 전투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지 않습니다.

- 코르시아에 있는 나락살이 거대파괴자는 이제 정예 적이 됩니다.

- 카곰은 이제 말보그를 추적하는 도중에 주위에 있는 억울한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습니다.

- 여공작 밍크스는 이제 오랜 친구가 아닌 플레이어도 좀 더 살갑게 맞아줍니다.

던전 및 공격대


승천의 첨탑

- 아스트로노스의 점증 능력이 잘못된 위치에서 나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림 바톨

- 두들겨 맞은 붉은 비룡이 날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및 보상


- 코르시아 보물은 이제 좀 더 많은 아이템을 제공하며, 발견 이후 훨씬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 이제 보물이 사라지기 전에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 지역 소비용품(마력 깃든 루비로 구매하는 아이템 등), 9.0 지역 보물 아이템, 어둠땅 채집 및 망령의 귀환 마법부여가 이제 코르시아에서도 발동됩니다.

- 중개자의 흘러넘치는 양동이에 뚫려 있던 구멍을 메웠으며, 이제 정상적으로 고기와 물고기를 증정합니다.
현장 감시관의 고문 도구와 저주받은 자의 차디찬 번뇌를 이제 형상변환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 “손쉬운 통행” 퀘스트 끝부분에서 베나리에게 속이 꽉 찬 자루를 전달하면 자루가 정상적으로 제거됩니다. 어쨌든 주인이 건네받았으니 말입니다.

- “손쉬운 통행” 퀘스트 중 사용하는 령맥 순간이동기가 좀 더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 “호외요, 호외!” 퀘스트의 관심 지점 표시기 시작 위치가 이제 코르시아의 잘못된 위치가 아닌, 고르고아의 정상적인 지점을 지속적으로 나타냅니다.

- “돈 따위 중요치 않아”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칙칙한 뿔동이가 좀 더 빠르게 재생성됩니다.

- “차 끼얹기” 퀘스트에서 대상 적에게 차가 좀 더 일관성 있게 뿌려집니다.

- “사라진 유물” 퀘스트는 이제 로쉬르에게서 네 열쇠 중 하나를 구매하면 완료됩니다.

-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입자 밀도를 비활성화했을 경우, “잃어버린 기록”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신호기가 나타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보석의 그릇” 퀘스트를 완료할 수 없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의식 중 퀘스트를 포기할 경우, “진정한 사명의 발견” 퀘스트를 즉시 다시 받을 수 없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나락


나이트 페이 습격

- 수풀사령관 2인방 퀘스트 중 수풀사령관 알리오테와 싸우는 적은 이제 직접적인 도전을 받기 전까지는 수풀사령관 알리오테를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